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군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다음 달 4일 구청장직에서 물러난다.
24일 성동구와 정 구청장 측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다음 달 4일 직에서 사퇴하고 퇴근 시간 청사 로비에서 직원들과 작별인사를 할 예정이다.
사퇴 다음 달인 5일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캠프를 발족한다.
이에 앞서 정 구청장은 지난 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전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신청한 김영배·김형남·박주민·박홍근·전현희·정원오 6명의 후보를 상대로 면접 심사를 실시했다.
민주당은 면접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초 예비경선을 진행하며 4월 20일까지 모든 지역의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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