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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특보에 위기경보 주의 상향…제설 반복
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결빙 취약구간은 후속 제설


행정안전부는 충북, 전북, 경북 등에 대설 특보가 발효되면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10일 상향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 /남윤호 기자
행정안전부는 충북, 전북, 경북 등에 대설 특보가 발효되면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10일 상향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이준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충북, 전북, 경북 등에 대설 특보가 발효되면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지난 10일 상향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행안부 장관인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중대본 가동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충청, 전라권을 중심으로 무겁고 많은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붕괴가 우려된다며 고립 예상 지역과 적설 취약 구조물, 다중이용시설을 사전 통제하고 주민 대피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주요도로 제설작업을 철저히 하고 눈이 빠르게 쌓이는 상황을 고려해 제설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라고 당부했다.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으니 결빙 취약구간에 대한 후속 제설을 철저히 하고, 제설 작업 시 작업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

또한 한파쉼터 개방을 연장하라고 했다. 쪽방촌 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순찰을 강화하고, 가용한 모든 매체를 활용해 기상특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라고 지시했다.


lovehop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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