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른바 '김건희 일가 집사' 김예성 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8년, 추징금 약 4억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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