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건희 여사는 11일 오전 9시45분 '관저 이전' '종묘 사적 이용' 의혹 등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leslie@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