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는 17일 오후 1시15분 구속영장 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특검이 수사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chaezer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