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첫 출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오전 조사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체포 방해 혐의 조사가 마무리되면 김정국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5기), 조재철 부장검사(36기)가 국무회의 의결 및 외환 등 혐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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