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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근무지 이탈 인정"
병역법 위반 혐의
지난 2월26일 3차 조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1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1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6일 (송 씨) 3차 출석 조사를 진행했다"며 "대체적으로 복무시간에 근무지 이탈한 것은 인정했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송민호 씨가 경찰에 세 번째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1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월26일 (송 씨의) 3차 출석 조사를 진행했다"며 "대체적으로 복무시간에 근무지 이탈한 것은 인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송 씨의 진술은 물론, 근무지와 거주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혐의 유무를 판단할 예정이다.

앞서 병무청은 송 씨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제대로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송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송 씨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2월23일 소집 해제됐다.

송 씨는 지난 1월23일과 2월15일 출석 조사를 받았다. 병무청은 수사 결과에 따라 소집 해제 처분을 취소한 뒤 문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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