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잇따라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오는 14일 열리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에 신변 안전과 경호 문제를 이유로 출석할 수 없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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