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창원=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11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 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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