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 최모 씨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남역 교제살인' 사건 피고인 최모 씨의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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