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6일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9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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