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DB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이광우 부장판사)는 22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에게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leslie@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