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5일 오전 8시48분 완진됐다. 불이 난 지 22시간여 만이다. /화성=박헌우 기자
[더팩트 ┃ 박준형 기자]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5일 오전 8시48분 완진됐다. 불이 난 지 22시간여 만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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