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과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뉴진스 소속사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부장판사)는 30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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