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오는 31일 송치된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음주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오는 31일 송치된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 미조치)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상, 범인도피 방조 혐의로 구속된 김 씨를 오는 31일 송치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sohy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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