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와 프로포폴 등 8종 이상의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김연실 부장검사)는 19일 마약 상습 투약 등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흥식)을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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