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이재찬·남기정 부장판사)는 1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향정)를 받는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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