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 (45·본명 김민수)가 28일 오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심경을 밝히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검찰은 18일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돈 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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