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더팩트DB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검찰이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섭 부장검사)는 30일 오전 이른바 '50억 클럽' 사건과 관련해 박 전 특검에 대해 특정경제범죄법 위반(수재 등) 혐의로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ilraoh@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