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기소된 돈 스파이크에게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판사)는 9일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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