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1.10.03. /뉴시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제8-3형사부(장윤선 김예영 장성학 부장판사)는 '대장동 개발 의혹'으로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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