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사회
[속보] 전자발찌 연쇄살인범 “더 많이 못죽인 게 한”
속보
속보

[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여성 2명을 연쇄살인한 혐의를 받는 강모(56) 씨는 3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며 "더 많이 죽이지 못한게 한이된다"고 말했다.

chesco12@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