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사회
강남구 K보건산업 확진자 7명 추가…서울 총 48명 늘어
서울 강남구 K보건산업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약 하루 사이 7명 증가했다. 사진은 서울시 코로나19 브리핑 모습. /이동률 기자
서울 강남구 K보건산업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약 하루 사이 7명 증가했다. 사진은 서울시 코로나19 브리핑 모습.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 강남구 K보건산업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약 하루 사이 7명 증가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48명 증가한 479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강남구 K보건산업 확진자가 7명 추가돼 총 21명으로 늘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었고, 송파구 우리교회와 서대문구 지인모임, 영등포구 지인모임 확진자도 각 1명씩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환자는 15명이다.

hone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