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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 허애선, "추운 겨울이 더 반가운 계절" 자신감

  • 사회 | 2019-11-14 15:04
허애선은
허애선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그동안 멀티엔터테이너로 키워온 역량을 키워갈 시기가 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JUNFITTED 제공, 더팩트 DB

[더팩트|강일홍 기자] 패션모델 허애선은 SNS 시대를 선도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다.

최근 나이키골프 웹 드라마와 F.l.MAFIA 스노보드 제품 모델 콜라보로 크게 화제를 모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에 패션과 뷰티 위주로 일상생활 모습들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로도 평가를 받았다.

허애선은 "몸이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이 오히려 반가운 계절"이라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그동안 멀티엔터테이너로 키워온 역량을 키워갈 시기가 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데뷔 이후 VRT게임, 쇼핑몰 에트레(etre), 썸카 커플신, 쉐보레 자동차, 가그로상품, 브랜드 켄블락 선글라스 브로셔, 실크 쥬주 모델, 국가 인권위원회 및 인권공격 남녀문화편 공익광고, 수아비스 천연화장품, SK쏘카 피플카 바이럴, 치약, 이안투자증권 등의 모델활동을 했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반려동물 영화제'의 홍보대사를 맡는 등 사회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현재 JUNFITTED 소속 레이싱모델로도 주가를 올리고 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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