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중 폭발! 사상자 발생
[더팩트 | 심재희 기자] '갑자기 쾅!'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아리아나 그란데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체스터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3일(한국 시각)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펼쳐진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가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공연을 하던 도중 갑자기 굉음이 들렸고, 폭발사고로 인해 사상자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경기장 공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폭발사고 이후 관객들이 도망치면서 악몽같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해당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실시간으로 맨체스터 경기장 상황과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사고 소식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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