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박지혜 기자] 자신을 고의로 놀래킨 '진상 고객'에게 콜라를 던진 미국 맥도날드의 한 직원 영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7일 유튜브에는 '자동차 운전자에게 콜라를 던진 맥도날드 직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남성은 드라이브 트루(차에서 바로 주문하는 방법)를 통해 큰 사이즈의 콜라를 주문한다.
이 남성은 어린 맥도날드 직원이 콜라를 주려고 하자 자신의 SUV 차량의 경적을 울려 그를 놀래킨다. 차 안의 두 남성이 크게 웃자 이 직원은 화가 난 듯 콜라를 남성의 차안으로 던져버리고 가게의 창문을 닫아버린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두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자는 "아무리 그래도 심한 장난도 아니고 어떻게 콜라를 던져버리지", "저 정도 장난에 저렇게 반응한 건 저 영성이 잘못한 것 같다" 등 맥도날드 직원의 잘못을 지적하는 의견들이다.
후자는 "저런 진상 손님은 한번 당해봐야 정신을 차린다", "저 직원을 고의적으로 놀리고 또 조롱한 것이나 다름 없다"며 "여직원의 대처가 과격하기는 했지만 나는 저 행동을 지지한다" 등 자동차 운전자의 행위를 문제삼았다.
<진상 손님에게 콜라 던지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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