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부터 한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2주간 동안 전국 대형 유통업체와 전통시장 등이 참여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이번 한국 블랙프라이데이에서 기대를 모으는 명품 할인은 일부 판매지역에 국한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 백화점 본점은 "블랙 프라이데이에 참여하는 명품 브랜드는 없다"고 했으며 신세계 백화점 측도 "1층 본점을 비롯한 전 매장에서 명품 브랜드는 할인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신세계 백화점의 경우 닥스와 메트로시티, 질스튜어트 등의 명품 브랜드가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하지만 평소 자주 세일하는 브랜드로 할인 혜택이 특별하다고 볼 수 없다.
반면 아울렛에서는 명품 브랜드들이 추가 할인 행사를 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코치, 반티네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국내 패션의류, 잡화 브랜드 70여개에 대해 기존 할인율(30∼50%)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을 해준다.
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은 10월 2∼11일 아르마니아울렛 20% 추가 할인, 코치 10% 추가 할인한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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