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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공개 '라자크 케르티아'의 최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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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71화가 공개됐다.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화요웹툰으로 371화에서는 라자크 케르티아의 최후 스토리가 전개됐다.

라자크는 쿠하루와 마운트의 합공을 받아 힘이 빠진 상태에서 광전사 그라데우스의 도끼에 오른팔이 잘렸으나 라자크는 이들을 루케도니아에 보내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다.

결국 라자크는 쿠하루를 처리했지만, 그라데우스한테 가슴에 상처를 입고 쓰러지는 내용이 전개된다.

노블레스 371화는 10점 만점에 평점 8.05점으로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mhlee@tf.co.kr]

사진출처=노블레스 웹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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