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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신염 치료법과 예방법… 성교 후엔 꼭 소변봐야

요로감염의 일종인 신우신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우신염은 요도에 발생한 요로감염증은 요도염이라 하고, 방광에 발생한 것은 방광염이라고 한다.

신우신염은 세균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며, 원인균의 85%는 대장균이다. 젊은 여성의 경우 특별한 해부학적 이상이나 기능적 이상이 없어도 잘 발생하며, 비뇨기계와 관련된 수술이나 기계적 조작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다.

단순 신우신염은 1~2주간 먹는 항생제를 통해 외래에서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위장이 좋지 않아 먹는 약을 복용하지 못하거나 신체 전반에 걸쳐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입원하여 주사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우신염은 그 감염원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고 세균의 침범 외에도 몸에 이상이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여성에게 반복적 요로감염이 생긴다면 항문을 닦을 때 질 부위에서 항문 쪽으로 향하도록 하고, 성교 후에 바로 소변을 보고, 소변을 보고 싶다고 느낄 때는 지체 없이 보도록 한다. 6개월 이상 저용량의 항생제를 전문의 처방으로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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