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공무원 메르스
대구 공무원 메르스, 이동 경로는?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의 이동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5일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27~28일 어머니가 입원한 삼성서울병원에 병문안을 갔다 온 후 메르스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모친의 병문안을 다녀온 후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는 주민센터에 출근해 일하며 일상생활을 보냈다.
이후 지난 13일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는 고열과 기침 증세가 보이자 집에서 휴식을 취했고, 결국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 공무원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동 경로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는 지난 8일과 9일 주민센터 직원 등 동료 10명과 회식을 했고, 업무차 경로당 3곳도 방문했다.
이어 지난 14일 오후에는 대중목욕탕에서 한 시간 동안 목욕을 한 바 있다.
또한,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31일 대명 새마을금고 회원 700여 명과 함께 관광버스 17대로 전라남도 순천에 있는 선암사를 방문했다.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가 전라남도 순천을 다녀갔다는 소식을 들은 한 순천 시민은 SNS에 "순천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할까 겁이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책본부는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가 발열 증세가 없었던 시기 순천을 방문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접촉자들이 있는지 조사하고 선암사 주차장과 인근에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출처 =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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