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금실, 20대 시절 모습 보니
강금실 전 참여정부 범무부장관의 20대 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강금실의 미니홈피에는 20대 시절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금실이 29살 때 찍은 사진으로 생각에 잠겨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당시 강금실의 탱탱한 피부와 깔끔한 외모가 풋풋하게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강금실의 과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금실, 꽤 예뻤구나", "강금실, 지금과 다른 모습이네", "강금실, 정말 '리즈시절'이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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