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티비 BJ, 놀란 마음 감추지 못하며 "나 어떻게 하지, 대박"
아프리카 티비에서 별풍선 1만 개를 받은 미녀 BJ의 반응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아프리카 티비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미녀 BJ는 애청자에게 별풍선 1만 개를 받자 침대에 엎드려 "뭐야"를 연발했다.
이내 일어난 아프리카 티비 BJ는 자신의 의자를 흔들며 어쩔 줄 몰라했다. 아프리카 티비 BJ는 "나 어떻게 하지?"라며 "나 진짜 대박이야"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흥분한 감정을 가라앉힌 아프리카 티비 BJ는 정신을 가다듬고 대화창을 확인하며 자신에게 별풍선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잠시 울컥한 표정을 지은 아프리카 티비 BJ는 의자에 앉더니 "19금 셀카 가야겠다"라고 말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귀엽게 다시 감사의 인사를 전한 아프리카 티비 BJ는 또다시 "어떻게 하지, 대박"을 반복해 놀라면서도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아프리카 티비 BJ의 반응을 본 누리꾼들은 "아프리카 티비 BJ, 저렇게 좋을까" "아프리카 티비, 별풍선 1만 개면 얼마야?" "아프리카 티비, 대박" "아프리카 티비, 19금 셀카 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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