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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 연봉 1억 원… 대한항공 초임 연봉은 얼마?

박창진 사무장 업무 복귀 박창진 사무장의 연봉이 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트위터 갈무리
박창진 사무장 업무 복귀 박창진 사무장의 연봉이 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트위터 갈무리

박창진 사무장 연봉 얼마?

박창진 사무장의 연봉이 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창진 사무장은 대한항공 직책상 과장A급 팀장으로, 수당을 합친 연봉이 약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채용 결과가 발표된 신입 객실 여승무원의 경우 2011년 기준 인턴비는 약 110만 원, 초대졸 초임은 약 2800만 원, 대졸 초임은 약 3460만 원으로 알려졌다.

재벌닷컴의 2013년 회계연도 기준 자료를 보면 대한항공 등기임원 1인당 평균 연봉은 약 7억원대에 이른다.

박창진 사무장은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로, 가해자로 지목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박창진 사무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창진 사무장, 연봉 1억 원 받는 게 잘못인가""박창진 사무장, 요즘엔 어떻게 지내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더팩트 ㅣ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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