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배드림 '독서실 민폐녀', 이럴 거면 집 가서 자지…
보배드림에 '독서실 민폐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독서실 책장에 누워 자는 여성의 뒤태 사진이 올라왔다.
빼곡히 꽂힌 책들과 책상의 생김새, 그리고 오른쪽 칸막이 쪽에 비치는 옆 책상의 스탠드 불빛으로 미루어 보아 혼자 쓰는 공간이 아니라 공동으로 사용하는 독서실 열람실로 보인다.
독서실에서 체크무늬 옷을 입은 여성은 의자를 두고 아예 너른 책상 위에 올라가 맨발로 누워 있다. 이 여성은 심지어 머리 밑에 베개 대용으로 무언가 베고 편안하게 잠을 청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독서실 민폐녀 사진을 본 보배드림 유저들은 "안방도 저런 안방이 따로 없겠다" "복층 집인가요?" "숨 거칠게 쉬면서 자면 진정한 민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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