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제인 ‘나 혼자 산다’ 출연 새삼 주목
레이디제인이 가수 쌈디와 결별한 이유가 새삼 관심을 얻고 있다.
레이디제인과 쌈디는 6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레이디제인은 결별 이유에 대해 “어느 순간부터 연인이 아닌, 같이 영화보고 밥 먹는 친구가 되어있었다”며 “아직도 편하게 연락하고 지낸다”고 설명한 바 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가 심형탁과 홍진호의 새 보금자리를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러던 중 레이디제인을 부르자는 얘기가 나왔고 홍진호와 전현무는 심형탁을 레이디제인의 이상형이라 속여 홍진호 집으로 초대했다.
홍진호는 지난해 레이디제인과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실제로도 가까운 사이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함께 초밥집에 있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이 퍼지기도 했다.
[더팩트 ㅣ 김진호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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