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클럽녀. 가슴골 그대로…
유튜브 스타킹녀가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유튜브 영상 속 여성은 클럽에서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농염한 표정으로 많은 남성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그의 탄탄한
무엇보다 치마도 걸치지 않아 레깅스에 속옷이 노출됐으며 자켓을 오픈하는 등 가슴골이 훤히 드러냈다.
아울러 주변 사람들도 그녀의 농도짙은 춤사위를 아무렇지 않은 듯 지켜보기만 했다.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2만6331 조회수를 달성했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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