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견, 개 전투력 순위 1위!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도사견이 '개 전투력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도사견은 일본 토사 지방에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투견 아키다가 서쟝에서 건너온 마스티프 타입의 투견들에게 패하면서 개량된 것이다,
도사견은 불독과 불테리어, 그레이트덴, 세인트버나드 등이 섞인 견종으로 도사견의 목 주름은 물려도 바로 반격할 수 있게 하며 무는 힘인 치악력은 무려 235kg에 달해 회색늑대의 치악력 184kg을 훨씬 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사견의 몸무게는 80kg으로 회색늑대의 평균 몸무게인 50kg을 웃돈다.
도사견에 이어 코카시안 오브차카와 아메리칸 핏볼테리어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며 진돗개는 순위 19위 안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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