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문정, 박준영, 서민지 인턴기자]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이명박 전 대통령 4대강 사업, 기성용 시즌 첫 도움, 이정재 임세령, SBS 연기대상 한예슬, 담뱃값 인상, 이종석 박신혜, 소니 해커들, FA 시장 마감, 해피투게더 이기광 등의 검색어가 2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Bang Bang'으로 가창력과 몸매 자랑
MBC 가요대제전에서 에일리 효린 제시가 보여준 합동 무대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가요대제전에 출연한 에일리 효린 제시는 함께 무대에 올라 제시 제이와 니키 미나즈, 아리아나 그란데가 부른 히트곡 'Bang Bang'을 불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요대제전 합동 무대에서 에일리 효린 제시는 훌륭한 가창력 뿐만 아니라 뛰어난 표현력까지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요대제전에서 에일리 효린 제시가 입은 의상은 그들의 볼륨 몸매를 보여줘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의 무대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계속 듣고 싶어지는 노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 4대강 사업, 불가피한 사업…20조 원으로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새해 문안 인사차 논현동 자택을 찾은 새누리당 지도부와 만남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 사업과 관련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때도 못했던 것을 했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된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 외에도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에는 43조 원 규모,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는 87조 원규모의 홍수 대책 예산을 들였으나 홍수 방지 실천이 안 됐던 것을 20조 원 정도로 실천했다"며 4대강 사업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4대강 사업을 벤치마킹하거나 참고한 점을 언급하며 "우리는 그런 게 없다"고 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은 홍수 방지 등 목표로 시작됐으나 현재 4대강 주변에 녹조 현상이 극심해지면서 환경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사고 있다.
▶기성용 시즌 첫 도움, 순도 100% 공격력 발휘!
기성용(25·스완지 시티)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퀸스 파크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서후반 추가 시간에 윌프레드 보니의결승골을도와주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기성용의 시즌 첫 도움은 그야말로 극적이었다. 기성용은 승점 추가에 실패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첫 도움을 기록했다.
스완지 시티는 기성용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때마다 패하지 않았다. 기성용은 이번 시즌 첫 도움까지 모두 팀을 승리로 이끌면서 말 그대로 순도 100%의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 이정재 임세령, 친구에서 연인으로…'열애설 인정'
배우 이정재(41)가 대상그룹 임세령(39) 상무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정재와 임세령 씨가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 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정재 임세령은 세 차례에 걸쳐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매번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또 "두 사람은 2010년부터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최근까지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친구 사이였던 점은 분명히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상그룹 측 관계자는 이정재 임세령 열애과 관련해 "임세령 상무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그의 사생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 SBS 연기대상 한예슬, 남자 친구 테디 향한 사랑 고백 '눈길'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배우 한예슬(33)의 수상소감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해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S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장편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받은 한예슬은 "제가 연기하는 영상을 보면, 쑥쓰럽고 창피하다"며 "언제쯤 제 연기를 보고 만족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SBS 연기대상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제작진들과 출연진들 그리고 미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한예슬은 "나의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올해 너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우리 많이 사랑하자"라며 테디를 향한 사랑스러운 키스를 보냈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 담뱃값 인상에 이어 모든 음식점 금연…'흡연자 설 자리 줄어든다'
새해 첫날부터 담뱃값 인상과 모든 음식점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31일까지 100㎡ 초과 매장에서만 부분적으로 이루어졌던 음식점 금연이 전 매장으로 확대되면서 흡연자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특히 음식점, 커피숍, PC방 등에서 제한적으로 이루어졌던 흡연석도 사라진다.
해당 금연 방침을 어긴다면, 음식점 및 커피숍 주인에게는 170만 원 그리고 흡연자에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이종석 박신혜, 키스를 매개로 재결합 '두근'
이종석과 박신혜가 '피노키오' 15회에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재결합했다.
1월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15회(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 신승우)에서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는 키스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최인하는 모친 송차옥(진경 분)의 보도 때문에 친구 안찬수(이주승 분)가 13년 전 기하명과 같이 희생양이 되자 발에 피가 나도록 진실을 밝히기 위한 취재를 멈추지 않았다.
이를 보다 못한 서범조(김영광 분)는 기하명에게 최인하를 말리라고 호통 쳤고, 그런 최인하를 데리고 식사를 한 기하명은 최인하의 단추 목걸이를 보고 아직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게됐다.
기하명은 최인하에게 기습 키스를 하며 "미안해하지 마라. 넌 나한테 송차옥 기자 딸도, 조카도 아니고. 나한테 넌 그냥 너다. 기를 쓰고 노력했는데도, 별 짓을 다했는데도 그대로다. 내 아버지, 형, 네 어머니 생각하면 이러면 안 되는 걸 아는 데도 포기가 안 된다. 그러니까 우리..."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소니 해커들…언론사에 사이버 테러 예고
소니 해커들이 언론사를 향해 사이버 테러를 시도할 것을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각) 영화 '인터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소니 픽처스를 해킹한 자칭 'GOP'(평화의 수호자)라는 단체가 언론사를 상대로도 해킹 공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한 정치전문지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는 지난 24일 자로 발행한 공동 정보회람을 통해 GOP로 알려진 해커들이 소니 픽처스에 이어 가까운 미래에 특정 언론사를 상대로 사이버 공격을 가하겠다는 뜻을 암시했다고 밝혔다.
▶FA 시장 마감, 나주완·이재영 계약…조건부 연봉 상승
FA 시장이 마감됐다. 나주완 이재영이 SK와이번스와 계약 체결했다.
SK는 1일 "나주환, 이재영과 FA 계약을 체결하면서 최정, 김강민, 조동화 등을 포함한 내부 FA 5명 전원과 FA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나주환의 경우 2015년 연봉 2억원+옵션 5000만원이며 만약 2015년 옵션 달성 시 2016년엔 연봉 2억5000만원+옵션 5000만원을 받는다.
이재영은 2015년 연봉 1억5000만원+옵션 5000만원이며 옵션 달성시 2016년 연봉 2억원+옵션 5000만원을 받게 된다.
▶해피투게더 이기광…'흐느적' 명불허전 '미국춤'
이기광이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신년특집'에 배우 유지태, 차예련, 방송인 김수용, 가수 허가윤과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기광은 예전에 자주 장기로 보여줬던 '미국춤'을 보여달라는 MC들의 부탁에 따라 '미국춤'을 춰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기광에게 차예련이 "왜 춤 이름이 미국춤인 거냐"라고 묻자 이기광은 "실제로 미국 가수가 추는 춤이다. 원래 멋지게 보이려고 준비한 건데 웃긴 쪽으로 빵 터졌다"고 설명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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