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네토네란, 이탈리아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파네토네란 화려한 향과 버터, 달걀, 설탕, 건포도, 설탕에 절인 과일로 진한 맛을 낸 것으로 이탈리아에서 전통적으로 연말연시 명절 시즌에 먹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다.
이태리를 대표하는 두가지 빵 가운데 하나인 파네토네란 이태리어로 풀이하면 '파네'는 빵을 뜻하며 '토네'는 달라는 말이다. 이것은 로마, 밀라노, 나폴리 등 대도시의 빵집이나 슈퍼마켓의 자동판매기에도 진열돼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파네토네란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운 감촉이다. 버터 햐이 그윽하고 섬세한 속살에는 과일이 곳곳에 박혀 있으며 매혹적인 바닐라 향을 풍긴다. 모양도 여러가지라 둥근형, 원통형, 접시형, 지그재그형 등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파네토네란 그 케이크만큼에나 풍부한 전설이 있다. 파네토네의 고향은 밀라노이며 대다수의 이탈리아인들은 파네토네라는 이름이 '토니의 빵'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믿는다.
파네토네의 유래는 밀라노의 젊은 귀족이 빵장이의 딸인 토니와 사랑에 빠져 빵장이의 도제로 벼장하고 부엌에 숨어들어가 커다란 반구형 케이크를 만들어 그의 마음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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