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무뜨기 하는 법, 소맷부리·목둘레 등 폭넓게 쓰여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고무뜨기 하는 법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무뜨기는 겉뜨기와 안뜨기를 번갈아 떠서 무늬 편지(編地)를 만드는 편물기법이다.
특히 고무뜨기는 규칙적으로 혼합하기 때문에 신축성이 좋다. 무엇보다 신축성이 있어야 하는 부분, 즉 소맷부리, 목둘레, 앞단, 아랫단, 주머닛단 등 폭넓게 쓰인다.
고무뜨기의 종류는 겉뜨기와 안뜨기를 교대로 각각 연속하여 뜨는 콧수에 의해 정해지는데, 1코 고무뜨기와 2코 고무뜨기가 있다. 1코 고무뜨기는 겉뜨기(l), 안뜨기(ㅡ)를 1코씩 반복한다. 2코 고무뜨기는 겉뜨기, 안뜨기 2코씩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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