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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뜻, 과거엔 배우들이 썼던 가면 지칭… 오늘날엔?




페르소나 뜻은 고대 희랍 무대에서 배역들이 썼던 가면을 지칭한다. /MBC 캡처
페르소나 뜻은 고대 희랍 무대에서 배역들이 썼던 가면을 지칭한다. /MBC 캡처

페르소나의 뜻, 임성한 작가의 새 페르소나 '박하나'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페르소나의 뜻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페르소나는 ‘가면’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로 고대 희랍 무대에서 배역들이 썼던 가면을 지칭하나, 오늘날엔 배우가 연기 생활을 하면서 맡았던 배역의 인격이 나타나는 여러 모습들을 말한다.

페르소나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감독이나 작가가 자신의 의도를 강조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등장시키는 배우를 뜻하기도 한다.

최근 임성한 작가와 관련된 페르소나가 눈길을 끌었다. 임성한 작가는 자신의 드라마에 유독 신인배우를 고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임성한의 드라마에 주연으로 발탁되면 톱스타 반열에 오르는 수순을 밟게 된다.

임성한 작가의 신작 MBC 새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에 박하나가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임성한의 페르소나가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첫 페르소나이자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배우는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2002)의 장서희다. '은아리영' 역으로 열연했던 그는 이 드라마를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임성한 작가의 페르소나가 되면 차기작에서도 주연을 계속해서 꿰찰 만큼 톱스타가 된다는 점 때문에 임성한 드라마는 신인배우 등용문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페르소나의 뜻에 네티즌들은 "페르소나의 뜻, 생소하네" "페르소나의 뜻, 이런 뜻이 있구나" "페르소나의 뜻, 여러 작가의 페르소나가 존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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