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안 수, 서려복식미용 화보 장식 '나이 잊은 미모'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비비안 수가 40대의 나이에도 화보에서 변함 없는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화제다.
비비안 수는 최근 공개된 중국 여성 잡지 '서려복식미용' 12월 호 화보에서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하지 않은 동안 미모를 보여줬다. 비비안 수의 동안 얼굴에서 드러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피부는 더욱 돋보여 많은 여성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비비안 수는 또한 4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옆태를 자랑했다.
한편 비비안 수는 2월 2일 연하의 CEO 리윈펑(이운봉)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했다.
비비안 수 화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비비안 수, 정말 예쁘네", "비비안 수, 어떻게 하면 이렇게 유지할 수 있지", "비비안 수, 몸매도 완벽해", "비비안 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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