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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푸른펭귄이란, 요정 같은 가장 작은 펭귄
쇠푸른펭귄이란 오스트레일리아의 남부 해안과 뉴질랜드 해안에 서식하는 현존하는 가장 작은 펭귄이다. /서울신문 제공
쇠푸른펭귄이란 오스트레일리아의 남부 해안과 뉴질랜드 해안에 서식하는 현존하는 가장 작은 펭귄이다. /서울신문 제공

쇠푸른펭귄이란, 키 30~33cm의 꼬마 펭귄

[더팩트ㅣe뉴스팀] 쇠푸른펭귄이란 오스트레일리아의 남부 해안과 뉴질랜드 해안에 서식하는 현존하는 가장 작은 펭귄이다.

쇠푸른펭귄은 작은 몸집 때문에 쇠푸른펭귄은 페어리펭귄·요정펭귄, 꼬마펭귄으로도 불린다.

쇠푸른펭귄의 키는 30~33cm, 몸길이는 최대 43cm, 몸무게 약 1.5kg이며 부리는 3~4cm로, 몸은 전체적으로 짙은 회색이 도는 푸른색이며, 귀 주변은 회색이 두드러지며 턱과 가슴, 배는 흰색이다.

쇠푸른펭귄은 부리를 이용해 꼬리 위쪽에 있는 샘에서 나오는 기름을 온몸에 발라 물의 흡수를 막고 생선과 오정어 등을 먹는다.

먹이 활동을 위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명은 약 6년 정도다.

쇠푸른펭귄이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쇠푸른펭귄이란 가장 작은 펭귄", "쇠푸른펭귄이란, 가장 귀여운 펭귄", "쇠푸른펭귄이란, 요정같은 펭귄"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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