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속보> 경찰 "국과수, 유병언 DNA 일치 통보 받았다"

  • 사회 | 2014-07-22 09:14




전남 순천경찰서는 22일 오전 9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추정 변사체 발견과 관련한 브리핑을 갖고 변사체와 유 전 회장의 DNA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YTN 캡처
전남 순천경찰서는 22일 오전 9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추정 변사체 발견과 관련한 브리핑을 갖고 변사체와 유 전 회장의 DNA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YTN 캡처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전남 순천경찰서는 22일 오전 9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추정 변사체 발견과 관련한 브리핑을 갖고 변사체와 유 전 회장의 DNA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건팀 cuba2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