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철영 기자] 22일 경찰은 지난달 21일 전남 순천 서면 학구리에서 발견된 사체의 오른쪽 손가락 지문을 확인한 결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맞다고 밝혔다.
사건팀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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