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석희 기자] <더팩트>에서 새 만화 '지구대' 연재를 앞둔 박인권 작가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인권 작가는 "<더팩트>과 만남을 하나의 기회로 삼고 있다. 진짜배기 작품을 보여주겠다"며 "그런 의미에서 <더팩트>과 만남은 나에게 행운이자 적절한 조화다. 결과도 서로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또 사이트 주소에 'i'를 더해 'www.tf.co.kr'으로 다시 태어난 <더팩트>과 새롭게 시작하는 만화 '지구대'에 대해 "새롭게 시작하는 <더팩트>과 함께 좋은 시작의 동기가 됐으면 한다. 최고의 작품으로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겠다. 파이팅!"이라며 열의를 보였다.
<더팩트>과 박인권 작가의 야심찬 합작품이 될 '지구대'는 오는 26일부터 더팩트 인터넷 사이트(www.tf.co.kr)와 모바일 어플(http://mobile.tf.co.kr)에서 볼 수 있다.
◆[영상] 박인권 작가 "온라인 1등 매체, 더팩트과 만남은 운명!"(http://youtu.be/roEHvV74Y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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