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더운 나라는 어디?
[더팩트le뉴스팀] 가장 더운 나라가 니제르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가장 더운 나라는 아프리카에 있는 니제르로 알려졌다.
니제르의 평균 온도는 연 평균 기온이 28도에 달할 정도로 매우 뜨겁다. 특히 6월부터 10월이는 기온이 주간 28도, 야간 10도로 일교차도 매우 크다.
가장 더운 나라로 알려진 니제르는 땅의 5분의 4정도가 사막으로 알려졌다.
니제르는 아프리카의 중서부에 있는 나라로 면적은 234만㎢다. 이는 우리나라의 23배 더 큰 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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