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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아나운서, 백인 男과 성관계 동영상 유출! '홀딱 벗고…'

  • 사회 | 2014-03-05 11:47
인기 아나운서가 백인 남성과 성행위를 한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되고 있다. / 더팩트 DB
인기 아나운서가 백인 남성과 성행위를 한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되고 있다. / 더팩트 DB

[e뉴스팀] 인기 여성 아나운서가 나오는 40분 분량의 성행위 동영상이 유출됐다.

최근 중국 언론들은 "동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아 얼굴 확인이 어렵지만 최근 IOC총회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한 다키가와 크리스텔로 보인다. 그녀가 지난 3월 후지TV 아나운서를 그만둔 것이 동영상 유출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문제의 동영상은 지난 6월 일본의 한 주간지가 일본 후지 TV 아나운서 출신이자 2020도쿄올림픽유치위원회에서 일한 다키가와 크리스탈의 성관계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다키가와는 이를 무시했지만 최근 열린 IOC총회에서 최종 프리젠테이션이 주목을 받으면서 관련 루머가 또다시 급부상했다.

성관계 동영상에는 백인 남성과 성관계 장면뿐 아니라 다키가와의 프리젠테이션 장면도 함께 들어있다.

한편 타키가와 측은 지난 6월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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