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코를 가진 개'가 눈길을 끌고 있다. / 데일리메일

두개의 코를 가진 개, 버린 주인 후회하겠네!

[e뉴스팀] '두개의 코를 가진 개'가 알려졌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두 개의 코를 가진 개의 사연을 보도했다. 스너플이라는 이름의 생후 5개우러 된 벨지안 셰퍼드는 선천적 기형 때문에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다. 스너플을 진단한 수의사는 "일반 개에 비해 2배 뛰어난 후각 기능을 수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두개의 코를 가진 개'에 누리꾼들은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신기하다", "두개의 코를 가진 개, 개코 기능의 2배라니", "두개의 코를 가진 개, 내가 키우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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