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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린 디온의 집' 가격보니…'억 소리나네'
팝스타 셀린 디온(왼쪽)의 집이 최근 매물로 나와 일명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으로 국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셀린 디온 페이스북, 온라인 커뮤니티
팝스타 셀린 디온(왼쪽)의 집이 최근 매물로 나와 일명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으로 국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셀린 디온 페이스북, 온라인 커뮤니티

[더팩트 ㅣ e뉴스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이게 집이야.'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은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있는 저택으로 이 저택은 게스트 하우스와 테니스 코트 등 5채의 하얀색 건물로 이뤄져 있다.

침실 개수는 13개이며 아름다운 바다를 마주하고 있다. 특히 이 저택은 워터파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또한 집주인이 캐나다 출신 세계적 팝스타 셀린 디온이었지만 최근 매물로 나왔다. 셀린 디온은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 동안 공사를 거쳐 워터파크를 완성했다.

이 집의 가격은 72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60억 원에 이른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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